공개된 13F 보유 종목 8개 · 아래는 평가액 상위 8개 · 최선호 Palantir Technologies Inc 66%
마이클 버리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해 큰 수익을 낸 것으로 영화 '빅쇼트'에 그려진 인물이다. 그가 운용하는 사이언 자산운용은 시장의 통념에 맞서는 역발상 투자로 유명하다.
보유 종목 수가 적고 교체가 잦으며, 거시 경제 판단에 따라 포지션을 크게 바꾼다. 저평가된 가치주를 사기도 하고, 과열된 자산에 대해 풋옵션으로 하락에 베팅하기도 한다.
주의할 점이 있다. 13F에는 옵션이 '명목가치(notional value)'로 잡히기 때문에, 실제 투입 자금보다 비중이 크게 부풀려 보일 수 있다. 버리의 상위 종목 숫자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그가 무엇에 관심을 두는지'의 신호로 읽는 편이 안전하다.
| # | 종목 | 평가액 | 비중 |
|---|---|---|---|
| 1 | Palantir Technologies Inc | $9.1억 | 66% |
| 2 | Nvidia Corporation | $1.9억 | 13.5% |
| 3 | Pfizer Inc | $1.5억 | 11.1% |
| 4 | Halliburton Co | $62백만 | 4.5% |
| 5 | Molina Healthcare Inc | $24백만 | 1.7% |
| 6 | Lululemon Athletica Inc | $18백만 | 1.3% |
| 7 | Slm Corp | $13백만 | 1% |
| 8 | Bruker Corp | $13백만 | 1% |
버리의 포지션은 시장 컨센서스에 대한 '반론'인 경우가 많아, 다수와 다른 시각을 점검하는 참고 자료로 유용하다.